광야의 소리

눈동자의 움직임과 행복 증진지혜/조응태

청산 /임흥윤 2026. 4. 22. 20:03

눈동자의 움직임과 행복 증진 지혜
          조응태

  눈동자가 움직이는 것으로써 상대의 심리를 대략적으로 알 수 있다. 안다는 것, 혹은 눈치를 챈다는 것은 상대와의 관계 증진이나 개선 혹은 중단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1)자기의 눈을 상대방에게 보여주기를 꺼려하는 사람은 뭔가 비밀을 갖고 있거나, 자기 생각을 상대방에게 들키지 않으려고 하거나, 거짓말을 할 때에 자기도 모르게 취하는 본능적 심리적 행동이다. 구체적으로 보면, 눈을 아래를 향하여 내리뜬다. 좌우로 시선을 피한다. 선글라스를 낀다. 이마에 손을 얹어서 눈을 가린다. 등이다.  
  2)시험이나 퀴즈를 풀 때에 눈동자의 특징이 있다.
   (1)오른쪽으로 눈동자가 움직인다. 이는 과학이나 수학 계열에 속하는 어려운 문제에 대처하는 동작이다. 예를 들면 “13x18= 얼마?”라는 복잡한 질문을 받으면 대체로 오른쪽으로 눈동자가 움직인다. 연애를 하는 연인 사이에 어느 식당으로 갈지? 비싼 새 옷을 사 줄지? 고가의 여행지를 선택할 것인지 등을 두고 고심을 할 때에 눈동자가 우측으로 움직인다. 계산을 하고 있다는 심리의 표현이다. 이때 눈동자가 우측으로 움직이면 상대방과의 교제에 방어적인 면이 있다는 것을 눈치 챌 수 있다.
  (2)눈동자가 왼쪽으로 움직인다. 이런 사람은 고전(古典)이나 인문학에 강하다. 개방적인 성격이고, 음악을 좋아한다. 그러나 암시(暗示)에 약하고 최면술에 쉽게 걸릴 수 있다.
  그런데 여성은 양쪽으로 움직이는 사람이 많은 편이라서, 위의 내용이 꼭 일치하는 것은 아니다. 참고로 하면 좋을 것이다. 인간을 제대로 안다는 것은 참 어렵다. 왜? 인간이 몸 덩어리는 작지만, 우주를 마음 안에 담을 수 있는 신묘(神妙)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행복증진을 위해서도 노력이 많이 필요하다. 또 대인관계에서 손익(損益) 계산을 안 할 수도 없다. 좋은 방법은 계산을 하면서고 지혜롭게  상대와의 좋은 관계를 유지하거나 더욱 향상시켜서 함께 행복을 업(up)시키는 것이다. 그러기 위하여 우리는 다각적으로 늘 배워야 한다. 배우는 자세는 신선한 자극을 두뇌에 주게 되어서 새로운 뇌세포가 활성화된다. 그래서 치매(癡呆)를 예방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손으로 빨래를 하고나서 마지막에 두 손으로 쥐어짜야 물이 마지막까지 빠지게 된다. 그와 같이 두뇌도 쥐어짜야 안에 숨어 있는 신선한 세포가 솟아난다. 자연이든 인간이든, 생존(生存)을 위하여, 더 품격(品格)이 있고 양질(良質)이 우수한 행복을 얻기 위해서 부단히 노력해야 한다. 또 그만큼 보람을 느낄 것이다. 세상에 공짜는 없기 때문이다. (日光 趙應泰 010340767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