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의 소리

즐거워하면서 전진 행복을 획득하자/조응태

청산 /임흥윤 2026. 4. 21. 13:15

  



그래도 주인으로서 즐거워하면서 전진하고 행복을 획득하자
                   조응태

  어제 저녁 뉴스에도 세계 곳곳에서 발생한 슬프고 비극적인 정보들이 마음을 편하게 하지 못하고, 어지럽고 혼란스럽게 하였다. 기쁘고 즐겁고 행복한 뉴스가 많으면 좋을텐데, 이와 반대가 되는 실정이라서 안타깝다. 내일 아침에는 제발 굳 뉴스(Good News)가 있는 굳 모닝(Hood Morning) 아침이 되기를 소망하면서 잠자리에 들었다.
  아침에 눈을 뜨면, 지난 밤 사이에 어떤 정세 변화가 있었는지에 대해서 사태 파악이 덜 된 상태에서, 약간 얼떨떨한 모습으로 먼저 아침 햇살을 맞는다. 다행히 햇살은 찬란하게 빛을 비추면서 “오늘도 희망을 갖고 힘차게 전진하여 행복한 하루를 만드세요~~”라고 인사를 한다. 얼마나 고마운고! 파란 하늘과 밝은 태양이 우리를 격려하고 있어서 힘이 난다.
  사람들이 힘을 주고 격려를 해 주면 좋을텐데, 대자연이 그렇게 해 주어서 그나마 다행이다. 그렇다! 오늘도 우리는 이런 인사에 부응(副應)하는 하루를 경영해야 한다. 인생의 무거운 짐을 등에 지고서 전진해야 한다.
  인생을 사는 태도를 크게 분류하면 네 가지가 된다.
  1)이 세상의 주인으로서 즐겁게 사는 이상형(理想型)이다. 이는 세상에 나와 같은 존재는 이 우주에, 더 나아가서 육신 사후 하늘나라인 영계(靈界)에 가서도, 결코 나와 같은 이가 없다는 엄청난 대전제(大前提)에서 출발한다. 적극적, 긍정적, 목적 쟁취형, 챔피언쉽을 가진 자이다.
  2)이 세상의 주인이라는 의식(意識)을 갖고 있지만, 고통이 많은 세상을 보면서 즐거움을 못 갖는 반이상형(半理想型)이다. 이런 경우는 현실을 피하여 자연 속에 조용히 사는 은둔형(隱遁型)이다.
  3)이 세상에서 잠시 머물다 사라지는 손님에 지나지 않는다는 인식을 갖고, 육체적 쾌락 욕구 본능을 따라서 즐겁게 사는 본능쾌락형(本能快樂型)이다. 구름처럼 바람처럼 그냥 떠돌면서 희희낙락(喜喜樂樂)하면서 살자는 일회적인생(一回的人生)이다. 왜 사는지에 대한 질문보다도 그냥 즐거워하면서 살려고 열심히 노력한다.
  4)원하지 않는 세상에 나도 모르게 던져진 존재라는 존재 근원에 대한 슬픈 인식이 깔려 있는 상태에서 늘 불안과 우울과 만성두통에 시달리는 불안우울형(不安憂鬱型)이다. 낳아준 부모를 원망하면서, 차라리 세상에 태어나지 않았기를 바란다. 하루하루가 시한폭탄을 안고 사는 것과 같다. 큰 사고없이 사는 것만 해도 다행이다. 자칫 자기 생명을 단축하는 우(愚)을 범할 수도 있다. 이 배경에는 악마의 음침(陰沈)한 손길이 개입할 수 있다.
  누구에게나 정해진 하루 24시간이고, 그 중에서 8시간 잠을 자고나서, 16시간을 눈을 뜨고, 각종 인식과 의식(意識)을 하면서 유쾌하고 행복하게 살려고 모두가 성실하게 노력한다. 이것이 평범한 사람, 장삼이사(張三李四)들의 일반적인 일과(日課)이다. 속히 전쟁, 정치적 권모술수, 위선적인 종교, 불법 이익 착취, 인권 탄압, 부정부패 등의 사건이 사라지는 날이 오기를 소망한다. 포성(砲聲)대신에 인생 찬미가(讚美歌)가 울려퍼지고, 모두가 세상의 공동주인으로서 거대한 행복을 공유하면서 함께 즐겁게 사는 지혜를 터득하고 위대한 전진을 하기를 바란다. “삶이 뜻대로 안 되고 힘들지만, 그래도 세상의 주인으로서 즐거워하면서 전진하고 행복을 창조하고 획득하자!”(日光 趙應泰 010340767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