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의 소리

혀가 움직이는 것을 보고서/조응태

청산 /임흥윤 2026. 4. 25. 21:02



혀가 움직이는 것을 보고서 관계를 개선해 보자
                조응태

  눈과 함께 표정을 드러내는 것이 혀이다. 이에 대해서 세 가지 분석이 가능하다.
  1)혀로써 입술을 핥거나 입맛을 다시는 동작은 상대방에게 뭔가 마음이 끌린다는 표현이다. 대화 중에 상대가 갑자기 입술을 핥기 시작하면 나에게 관심이 있다는 뜻이다. 이 기회를 놓치지 말고 이야기의 핵심을 제시하면 설득하는데 성공이 가능할 것이다.
  연인(戀人) 사이에 나누는 대화 도중에 상대의 입술이 촉촉하면 그(그녀)가 나를 받아들일 수 있다는 징조이다. 왜? 호르몬이 분비되면 몸이 촉촉해지고 굳어진 몸이 풀리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서, 부부가 사랑을 할 때에도 아내의 입술이 촉촉할 때가 둘이 하나가 될 수 있는 적시(適時)이다. 사랑의 윤활유인 호르몬이 아내의 몸을 감쌀 때에 남편을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이다. 만약 아내 입술이 촉촉하지 않은 상태에서 남편이 강제로 사랑을 추진하면 아내에게 고통을 줄 수 있다. 사랑의 달콤한 열매를 쟁취하려면 이런 눈치를 챌 수 있어야 한다.
  또한 상대의 눈동자가 커지면서 빛나게 되면 역시 좋은 찬스이다. 왜냐하면 누구나 관심이 있고 흥미가 있을 때에 동공(瞳孔)이 커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눈동자의 크기와 혀의 움직임을 같이 관찰하면 상대의 마음을 알 수가 있고, 이런 파악이 되면 함께 동반 행복 증진 효과를 거둘 수 있다.
  2)상대가 지나치게 긴장이 고조될 때에 입술이 바싹 말라서 혀를 날름거릴 수 있다 이 때에는 상대가 나에게 대하여 NO 사인을 주는 경우이다. 접근 자체를 조심해야 한다.
  3)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했을 때에 겸연쩍어서 혀를 내미는 수가 있다. 이런 행위도 친한 사이에서 주로 가능하다.  
   달콤한 사랑과 행복을 나누고자 할 때에 먼저 눈동자와 혀를 통하여 암시를 준다. 이 순간은 큰 행운의 찬스이다. 이런 본능적 유쾌한 움직임을 잘 파악하고, 찬스를 붙잡을 때에 행복을 증진시킬 수 있다. (日光 趙應泰 010340767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