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職場) 상사(上司)가 부하 직원을 대하는 4가지 태도에 따른 심리 파악과 행복 증진
조응태
누구나 직장을 갖고 있고, 출퇴근을 한다. 그리고 날마다 직원과 마주 대하면서 공생 공영의 파트너로서 일하고 이익을 창출한다. 그만큼 상사와 부하 직원 사이에 주고받는 관계는 개인 및 회사 전체 차원에서 아주 중요하다.
이 관계의 특징을 미리 예측하고 대처한다면, 가족과 같이 직장을 운영하고, 재미있게 일하면서, 이익도 창출하고 그만큼 행복도 증진할 것이다. 4가지로 분류된다.
1)상사가 부하 직원을 자기 사무실로 불러서 지시하는 사람은 ‘권위형 상사’ 유형이다. 즉 “내가 너 보다 더 위에 있어! 그러므로 너는 내 지시를 따라야 해!”라는 메시지를 은근히 혹은 무언의 압력을 가하면서 표출한다. 권위를 등에 업고서 업무를 지시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 일의 영역을 떠나면 나약한 존재가 된다.
2)위와 반대로, 상사가 부하가 있는 자리로 일부러 다가와서 작업을 지시하는 ‘개방형 상사’유형이다. 이런 상사는 상하관계에 큰 비중을 두지 않는다. 조직을 권위를 중심하고 이해하기보다 가족처럼 생각하는 타입이다. 그만큼 개방적 포용적이고 자기 일에 자신감이 있다는 의미이다. 그런대로 바람직한 상사스타일이다.
그런데 평소에 위의 1)번과 같이 행동하는 상사가 갑자기 부하 직원에게 다가와서 지시하는 경우는 조심해야 한다. 왜냐하면 곤란한 일을 부탁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부하 직원이 자기 지시를 거부하면 갑자기 1)번의 권위형 보다 더 위압적인 상사로 돌아가게 되고, 눈총을 줄 수 있다. 그만큼 관계가 더 어색해 질 수 있고, 상호 고통을 껴안아야 한다.
3) 남들도 들을 수 있을 정도로 큰 소리로 업무를 지시하는 상사는 ‘권위를 과장시키는 상사’ 유형이다. 일부러 큰 소리를 쳐서 자기가 자신감이 많은 것처럼 보이게 한다. 모르는 것이 없이 다 알고 있다는 자부심의 표현이다. 물론 이것은 지나친 자부심일 수 있다. 이런 상사에 대해서 대체로 부하직원들이 뒤에서 그를 손가락질하는 경우가 많다. 상사 자신만 모를 뿐이다.
4)소곤거리면서 비밀스럽게 작업을 지시하는 ‘과민형 상사’ 유형이다. 이런 상사는 지나치게 인간관계에 신경을 쓴다. 실제로 작업 성과보다 남들의 평가에 신경을 쓴다. 자신감이 부족한 소심한 유형이다.
여러 사람과 관계를 가져야 하는 직장에서 무난하고 서로에게 덕(德)이 되고, 득(得)이 되는 관계를 맺기 위하여, 다양한 관계유형이나 리더십을 알고, 적절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지혜를 발휘해야 할 것이다. 그런 사람은, 계곡에서 흘러내리는 토사(土砂)에서 작지만 금 조각인 사금(砂金)을 주워서 녹이고 금괴(金塊)를 만들어서 돈을 벌고 행복을 누리는 사람처럼, 행복의 주인이 될 수 있다. 노력하는 자에게 행복이 다가오는 것이 자연의 법칙이다. (日光 趙應泰 01034076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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