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상사와 부하 사이의 거리로 본 관계 확인 및 행복 증진
조응태
대개의 사람들이 여럿이 모여서 일하는 직장에서 동료(同僚) 및 상사(上司)와 같이 생활을 한다. 좋은 때도 있고 기분이 좋지 않을 때도 있다. 무엇보다도 동료 및 상사와의 인간관계가 중요하다. 이것이 틀어지면 고통스럽게 지내야 한다.
퇴사(退社)를 하는 중요한 이유 5가지가 있다. 1)낮은 월급이다. 열심히 일한 업무량에 비하여 보수(報酬)가 적으면 직장을 그만두고 싶어한다. 요즘은 은행에 돈을 빌리는 경우가 많기에 월급을 받아도 원금 상환 및 이자를 떼고 나면 늘 팍팍한 생활이 된다. 따라서 월급 및 보너스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2)동료 및 상사와의 사이가 안 좋아서 그만 두는 경우가 많다. 동료와 과도한 경쟁, 수직적 권위적 문화, 직장 내 괴롭힘 등이 원인이다.
3)일과 생활의 구분이 잘 안될 때이다. 잦은 야근(夜勤), 주말 근무, 업무 외 연락(전화, 카톡, 이메일 등) 등으로 인하여 사생활이 제대로 보장받지 못하는 경우이다. 4)지금하고 있는 일이 적성에 안 들거나, 단순 반복적인 일에 싫증이 나거나, 미래 비전에 도움이 안 될 때이다. 5) 건강 및 휴식이 필요한 때이다.
현대인들은 자기 의사를 분명히 표현한다. 그래서 과거에는 ‘조용한 퇴사’를 하는 경향이었다면 요즘은 ‘당당한 퇴사’를 한다. 또 노사(勞使)간의 이견(異見)이나 노동자의 과도한 데모로 인하여 원하지 않는 강퇴(强退)나 해고(解雇)도 발생한다. 어쨌든 퇴사, 해고 등으로 근무 중단이라는 사건이 생기면, 그 자체가 이미 심리적으로 부담이 되고 가족들도 걱정을 하게 된다. 퇴사나 해고 이후에는 ‘장밋빛 도약’, ‘후회’, ‘백수(白手)’ 중의 하나가 된다. 따라서 가능한 퇴사 혹은 해고가 없이 오래동안 건강하게 잘 근무하고 행복하게 사는 것이 중요하다.
상사와 부하직원 사이에 생기는 거리로 본 관계의 밀착(密着) 여부를 알 수 있다. 4가지로 분석된다.
1)조금 떨어져서 시선을 자주 맞추는 경우이다. 부하는 상사와 관계를 유지하고 싶어하고 친근감도 있다. 2)조금 떨어져 있으면서 시선을 맞추는 경우가 적다. 상사를 인정하지만 친근감이 부족하다. 두려워하거나 더 멀리 떨어지기를 바라는 심리일 수 있다.
3)아주 가깝게 밀착하는 경우이다. 존경심 보다는 친근감이 더 크다. 상사(上司)보다는 동료(同僚)의식이 강하다. 4)멀리 떨어져 있는 경우이다. 호의(好意)도 없고, 거부하고 싶은 심리 상태이다.
누구나 부하가 되기도 하고 상사가 되기도 한다. 상사가 되면 부하의 심리를 파악하고, 부하가 되면 상사의 심리를 파악하여서 가능한 좋은 관계를 유지해야 할 것이다. 그래서 까다롭고 민감한 인간관계에서 승리하여서 행복을 창출하는 지혜를 발휘해야 할 것이다. (日光 趙應泰 01034076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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