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장구를 잘 쳐서 행복 증진 효과 거두기
조응태
대화 중에 상대방의 말을 잘 듣고서, 맞장구를 치는 방법에 따라서 효과가 다르고, 행복 결실도 다르다. 기자(記者)처럼 따지는 것이 아니라, 일상의 대화를 나누는 중간에 적절한 맞장구를 치는 것은 기분을 up시키고, 행복을 up시킨다. 두 가지가 있다.
1)긍정적 맞장구가 있다. “맞아! 맞아!”, “그래서?”라고 적절한 시간에 응대하면 대화자가 신나게 자기 표현을 더 잘 할 수 있다. “네 녜”, “응 응”은 이해한다는 맞장구이다. “역시!”, “아!~~아!”는 동의(同意)와 찬성(贊成)을 표현한다. “그래서?”는 그 다음 이야기가 궁금하다는 의미이다. “그게 무슨 말이야?”는 보충 설명을 해 달라는 표현이다.
2)부정적 맞장구가 있다. “응, 응, 응”, “녜, 녜, 녜”의 맞장구는 겉으로 잘 듣고 있는 것 같지만, 빨리 말을 끝내어주기를 바라는 표현이다.
사람의 마음은 참으로 묘하다. 자기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기도 하지만, 그 감정을 숨기고 겉으로 다르게 표현하는 수도 있다. 상황에 따라서 적절하게 대응하면서, 같이 행복 증진 시너지 효과를 거두기를 바란다. (日光 趙應泰 01034076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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