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의 소리

대리 상대의 다리동작/조응태

청산 /임흥윤 2026. 4. 29. 21:32




다리의 모양을 보고 대화를 진행하고 행복을 증진시키자
                       조응태
  대화 상대의 다리 동작 상태를 보면 대략 그 사람의 심리 상태를 알 수 있다. 크게 보면 세 가지이다.
  1)다리를 약간 벌리고, 몸을 뒤로 약간 치우치며, 편안한 자세를 갖고 있는 사람 ; 이런 사람은 이미 대화하기에 준비가 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이런 사람에게는 대화의 요점을 바로 말해도 무난할 것이다. 협력 파트너가 되기도 싶고, 귀한 시간을 단축하는 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이다.
  2)다리를 꼬면서 몸을 움츠리는 사람 ; 이런 사람은 뭔가 불안하거나 빨리 그 현장을 벗어나고 싶다는 심리이다. 이런 상대에게는 먼저 그가 관련할 수 있는 다른 사소한 이야기 거리를 만들어서 대화를 나누는 것이 필요하다. 즉 날씨, 휴가 계획, 자녀 교육 등이다. 대화가 되는 중에 웃기도 하고, 다과를 편하게 들 수도 있을 것이다. 이런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어느 정도 고조되면, 그의 다리 동작이 열려져 있을 것이다. 이를 확인하고 나서, 환담(歡談)을 나누면서 핵심을 말하면 좋을 것이다.
  3)다리를 떠는 사람 ; 다리를 떠는 것은 불안하거나, 혹은 현재 분위기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표현, 혹은 다분하고 지루하다는 심리를 표현하는 것이다. 이런 경우에는 좀 더 신중한 관계 나눔이 필요하다.
   행복은 결국 사람과의 관계에서 획득된다. 혼자서 얻는 행복은 없다. 그러므로 관계 증진을 잘 해야 한다. 상대의 마음을 붙잡아야 한다. 입과 입의 대화가 아니라, 마음과 마음의 대화를 나누는 분위기를 이끌어야 한다. 이를 위한 방법 중에서 대중적인판단 방법이 눈동자 표정, 얼굴 표정을 보고서 분위기를 파악하는 것이 있겠다. 그 다음에 다리의 동작 상태를 보고서 판단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한번 뿐인 귀한 인생, 모두에게 귀하고 값진 80세 전후의 인생살이이다. 그래서 가족, 친구, 이웃, 동료 등을 만나서 대화를 나누고 관계를 증진하려고 할 때에, 앞에 눈동자, 얼굴표정 그리고 다리 상태를 확인하는 방법을 활용하면 좋을 것이다. 작은 것에 섬세하게 신경을 쓰는 자가 행복의 주인공이 될 것이다. (日光 趙應泰 010340767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