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의 소리

물이 황금으로 변하는 기적/조응태

청산 /임흥윤 2026. 4. 30. 09:50

    물이 황금으로 변하는 기적의 시대가 시작되었다
                           조응태

   위대한 한민족의 창조 정신 DNA가 또 하나의 쾌거를 이루었다. 맑고 고운 심성을 가진 착한 백성인 선민(善民)이 물 부족으로 고통을 당하는 인류를 구원하고 이끌어 가는 선민(先民)이 된 것이다. 가히 한반도 금수강산(錦繡江山)의 주인인 맑은 선민(鮮民)으로서의 승전고(勝戰鼓)를 올린 것이다.
  주요 내용은 네가지이다. 1)고정된 장소가 아니라 물부족이 생기는 곳으로 배를 이동시키면서, 2)필터를 사용하여서 바닷물을 정제하여서 곧 바로 마실 수 있는 식용수로 바꾸고, 3)그것을 현지에 직접 공급을 해주는 기술을 성공시킨 것, 4)거액의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소금기가 많아서 바로 마시지 못하는 해수(海水)를 마실 수 있는 담수(淡水)로 곧 바로 전환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해수(海水)의 담수(淡水) 전환 프로젝트’가 결실을 맺었다. 기네스북에도 등재가 되었다.
  그 동안에는 바닷물을 전기로 열을 가하여서 압력을 가하여서 물을 분리했다, 그것을 모아서 식용수로 만들었다. 이를 위해서는 먼저 대량의 전기를 생산하는 큰 공장이 필요하고, 바닷물을 증류(蒸溜)시키는 기계설비, 두 종류가 필요하였고, 돈도 많이 필요하였다. 이 두 개의 시설이 같이 있어야 했고, 그래서 한 자리에 고정적이었다. 여기서 만든 물을 다른 곳으로 이동시키려면 배관 작업이 또 필요하였다. 당연히 시설비용도 엄청나기에 감히 엄두를 내지 못하는 실정이었다.
  마침내 이 단점을 극복하였다. 즉 한국의 우수한 조선술을 기반으로 특별히 제작한 배에다가 바닷물을 필터(Filter)로 걸러서 담수로 만드는 시설을 싣고서, 물이 필요한 지역 어디든지 갈 수 있게 되었다. 전기를 생산하는 설비가 필요없게 되었다. 이미 사우디아라비아에 3조원을 받고 물 공급을 하기 시작했다. 여러 국가들에 확산시켜서 매년 8% 증가율을 보일 것이고, 2034년에는 89조원의 수익을 창출할 것이다.
  세계 인류의 75%가 물 부족으로 고통을 겪고 있다. 특히 중동 지역은 더욱 물로 인하여 고통을 당하고 있다. 산유국들은 기름을 팔아서 물을 구입해야 하였다. 바레인은 100% 해수를 담수로 바꾼 물을 구입하여서 살고 있고, 쿠웨이트는 90%, 사우디아라비아는 70%를 해수의 담수화 프로젝트에 목숨을 걸고 있었다. 만약 비상시 혹은 전쟁이 났을 때에 이 시설을 폭파당하면, 목이 말라서 사망하게 된다. 사람은 3일 동안 물을 안 마셔도 목숨이 위태롭다. 미국 CIA가 2010년에 이미 미래에 물 부족 사태가 올 것을 경고했다.
  그 동안 ‘검은 황금’으로 불리는 중동(中東) 지역의 석유, 원유(原油)에 세계 인류의 눈길이 집중되어 왔다. 이제는 물 부족 현상 극복에 더 큰 관심을 갖게 되었다. 석유보다도 더 중요한 물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급선무로 등장하였다. 담수화 시설이 폭격 대상이 되면 심각한 위기에 부딪친다. 물 에너지의 ‘전쟁 무기화’가 시작되었다.
  마침내 이런 고민을 해결했다. ‘청정(淸淨) 황금’시대가 도래하였다. 두산 회사(두산 에너지 어빌리티)를 비롯하여 LG화학 등의 중진(重鎭) 기업들이 이룬 쾌거이다. 두산은 1970년대에 중동에 가서 송유관 펌프 설치 및 배관 작업을 시작하였다. 그 후 각종 기술을 축적하고 차츰 창의적인 기술을 개발하여서 무한한 자원인 바닷물을 담수로 바꾸게 되었다. 하루 60만톤의 물을 만들어 내면, 150만명의 인구가 하루 소비할 수 있는 물을 충족시키게 된다.
한국도 작년 2025년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강원도에 비가 오지 않고, 물이 부족하여서 큰 고통을 당하였다. 바로 옆에는 광대한 동해바다가 펼쳐져 있지만, 정작 강원도에서는 물 부족이 심각하였다.
  우리의 구전(口傳) 설화(說話)에 “봉이(鳳伊) 김선달이 대동강 물을 팔아먹었다.”는 것이 있다. 과거 시험에 합격했으나 제대로 된 직업이 없던 김선달은 봉이(봉 아이)였는데, 이는 닭을 봉황이라고 속여서 파는 사기꾼이라는 의미가 담겨져 있다. 그는 대동강에 물을 길러 가는 길목에 자리를 잡고 앉아서 통행료를 받았다. 미리 주민들과 각본을 짰다. 이를 모르고 돈만 공짜로 받는 모습을 본 한양(서울)에서 온 양반이 거금을 주고 그 자리를 샀다. 그러나 아무도 돈을 주지 않았다. 공짜를 좋아하는 양반이 사기를 당한 것이다. 이 말은 누구나 쉽게 사용하고 주인이 될 수 있는 공공재(公共財)인 대동강물을 사유재로 변경시켜서 큰돈을 벌었지만, 그처럼 사기를 치면 안 된다는 교훈이 함의되어 있다.
  ‘해수의 담수화 프로젝트’가 크게 성공했다. 축하의 박수를 보낸다. 그러나 방심하면 안 된다. 여러 국가들이 치열하게 뒤쫓아 오고 있다. 중동 국가들과 대만이 물 부족을 해결하기 위하여 해수를 담수로 만드는 시설을 짓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중국이 당장 뛰어들 가능성이 많다. 앞으로 더 기술을 높여서 국익도 창출하고, 나아가서 위대한 한사상(韓思想)을 중심하고, 인류의 물 부족 고통을 해결하는 평화의 한민족이 되는데 기여하기를 바란다. (日光 趙應泰 010340767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