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의 소리/구재익 시인방

신문명의 요람 아프리카

청산 /임흥윤 2026. 5. 7. 07:15

신문명의 요람 아프리카
                   구재익

아프니까 아프리카라 불렀을까? 아니면 앞으로 나갈 천운이 예비되었길래 아프리카(앞으로가)라 했나?
아프리카는 지난 수 세기동안 백인들의 야욕을 채워줄 놀이터였다.
바둑판 모양으로 영토를 분할하여 제멋대로 갈라 놓은것을 보더라도 유럽의 식민지 쟁탈이 얼마나 야만적이었나를 여실히 보여주는 사례다.

정치인과 경제인들은 돈벌이에 눈먼자들 같이 흑심을 채우려 마각을 드러냈고 아프리카는 서구열강의 각축장 신세였다.
유럽의 지배자들은 다아몬드를 비롯 지천으로 널려있는 천혜의 자원을 싹쓸이 할만큼 비열했고 무자비했다.

혹자는 저주받은 땅이라고 여길만큼 혹독한 가뭄이나 열병, 더위에 지친 자연재해의 불행한 삶을 살아온것 또한 사실이다.
그러나 운명의 수레바퀴는 언제까지나 버려진 땅 불모의 땅으로 살도록 운명지워진 곳은 이세상 어디에도그런곳은 없다.
더이상 굶주림이나 질병, 피부색의 혐오감등으로 내탓이라 여길만큼 비 문명권으로 버려진 숙명이 아니기 때문이다.

아프리카를 지배했던 서구문명은 서서히 저물어 가고 퇴조의 늪에서 허우적대는 반면 그들의 강열한 삶의 의지는 척박한 환경도 아랑곳 하지않는 강인함과 열정, 우수한 기량을 지닌 대륙으로 거듭나고 있다.
각종 스포츠에서 뛰어난 재능을 발휘하는 발군의스타가 많고 특히 천부적인 예술성은 성악이나  예능 분야에서 놀라운 기량을 발휘하고 있다.

그들은 영혼으로 노래하는 신비한 영적 감각을 지닌 존재들이며, 이제 갓 태어나  순수한 눈망울을 지닌 곱디 고운 영혼을 간직한 존재들같다.
그들이 기지개를 켜는 날 세계는 다시 새로운 문명의 소용돌이를 일으키기에 충분하리라.
과거를 잊고 굳건하게 땅을 딛고 일어서는 날 세상은 또한 그들을 영접하리라.

2026 참부모님 성혼 66돌,천원궁천일성전 개관 1주년 기념 및 거행된 축복식 축사자로 나선 남아프리카 공화국 사무엘 하데베 선지자는 그 어느때보다도 확신에찬 어조로 참 부모님을 향한 깊은 애정과 존경을 보였다.
하나님의 섭리관적 식견으로 인류 보편의 평화실현을 위해 애써오신 참어머님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가슴깊이 고마워하며 칭송했다.

아프리카인의 정기는 양식장에서 길러진 물고기와는 확연히 다르다.
빅토리아 호수가 상징하듯 거친 물살을 가르며 역류하는 폭포를 튀어 오르는 힘찬 역동성과 거침없는 당당함이 였보인다.
그들은 수 천년을 이어온 족장중심한 지도력과 응집력, 위기를 극복할 수있는 결속력 또한 남다른 정신무장이 되어있는 사람들이다.

그들이 마음만 먹는다면 한 세기를 삼십년쯤으로 뛰어 넘을 수있는  용기와 결단력이 있다.
블랙파워를 불러일으켜 "심정의 바다 엄마의 바다"를 단숨에 꿰어찰 수있는 저력을 보일 수있다.
아프리카는 그래서 희망의 땅이다.
한국에는 검은 대륙을 한 세대만에 화려한 문명세계로 이끌어줄 여러가지 놀라운 기술력이 있다.

아프리카는 물의 혁명이 필요한 나라들이다.
한국의 염수 정화기술로 송유관 처럼 송수관을 파이프라인으로 연결해서 바닷물이든 뭐든 정수해서 아프리카 곳곳으로 보낼 수있다.
공익사업을 UN에서 지원만 한다면 물부족문제를 간단하게 해결할 수있다.
한국이 개발한 소형원자로를  아프리카 거점도시부터 설치해 간다면 에너지 문제도 30년쯤 뒤에는 놀랍도록 변할 수있다.
한국이 운영하는 행정서비스를 비롯한 각종 서비스 시스템만 장착한다면 아프리카는 향후 50년 안에 세계 어느 나라도 부럽지 않은 선진 문명사회가 될 수있다.

이런 일을 선학 평화상 수상자를 중심으로 세계적인 평화사업으로 펼쳐 간다면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과  UPF, 여성연합이 한덩어리가 되어 빛나는 신아프리카를 신문명의 요람으로 만들 수있으리라.
부디 세계 선교본부는 눈을 부릅뜨고 다시는 국내문제에 발목잡히지 말고 자유로워지며 아프리카를 구원하는데 앞장서주기를 소망한다.

병오   오월 칠일    평해서신

'광야의 소리 > 구재익 시인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천일국 시조모를 모시고  (0) 2026.05.11
시조모의 탄생과 아프리카  (0) 2026.05.08
사회성 소멸의 위기  (0) 2026.05.06
늑대와 백곰의 한판승부  (0) 2026.05.04
실험실속 청개구리  (0) 2026.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