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와 백곰의 한판승부
구재익
늑대는 지능지수가 뛰어난 동물중 하나이다.
사회성과 집단의식이 대단이 높아서 여타 동물에 비해 월등하게 비교우위에 있다.
반면에 흰곰은 힘이 천하장사지만 항상 외톨이에 불과하다.
백곰의 생태계가 북극지방으로 밀려나게 된 것도 사회성이 부족한 탓이었으리라.
힘쓰는것 밖에 모르면 결국에는 왕따를 당하고 패망의 선봉에 서게 된다.
사막의 늑대는 생명력이 끈질기고 살아남기위해 잔인한 방법을 택했다. 다른 종족의 동물과는 절대로 타협 하려들지 않는다.
요즈음 이란을 보면 늑대를 많이 닮았다는 생각이 든다. 독재자는 욕망을 달성하기 위해 신의 탈을 뒤집어 쓰고 거룩하신 신이라도 된양 거드름을 핀다.
어린 소녀를 잡아먹기위해 할머니의 모습으로 변장한 동화속 늑대와 조금도 다르지 않다.
이란은 북한과 같은 호전주의국가요, 언젠가는 페르시아의 영광을 되찿겠다는 야망이 꿈틀거리고 있을 뿐이다.
원대한 제국의 꿈을 성공시키려면 오일머니를 잘 활용해서 우선적으로 인재를 길러내고 인간 본성이 요구하는 자유로운 가치를 추구해 가도록 이끄는 것이 우선 되어야한다.
이란은 늑대처럼 적대적 감정을 먼저 버려야 살길이 열린다.
정신적 토양이 미숙한 이란은 한국처럼 되기는 어렵겠지만 모델을 삼으려면 남한을 따라 배워야지 왜 하필이면 북한을 선택했나?
한국은 버릴것과 얻을것, 취할것과 내려놓는 법, 속도전으로 처리하기와 방기해야 할것등 모든 전략적 스탠스를 즉각적으로 실행할 우수하고 신통방통한 민족성을 갖고있다.
뉘라서 대한민국의 기민성과 신속성, 빨리빨리문화를 따라잡을 수있겠는가?
미국은 백곰처럼 우직하고 용맹스러우나 동지를 잃는다면 외로운 백곰신세가 될 수있다.
미국이 한국과 군사동맹이나 전략적 형제관계를 맺게 된 것은 어쩌면 트럼프가 그렇게도 좋아하는 하나님 덕분인지도 모르겠다.
왕관쓰기를 좋아하고 왕처럼 군림하기보다 왕다운 너그러움과 위엄을 갖추기 바란다.
전세계를 성조기로 다 채우려 들지말고 좀더 미국을 사랑하게 만들어야 한다.
미국을 사랑하게 만들려면 우방국에 대한 진정한 선린우호관계와 진실한 세계인이 되기를 바란다.
신의 명령이 무엇인지 명확한 역사의 의지를 깨닫고 군림하는 자가 아닌 위하여 살려는 삶의 의지가 긴급히 요청된다.
God Bless America 를 성취하려면 하나님이 축복할 수있는 조건을 갖춰야 한다.
자신을 신앙의 길로 인도했던 폴라 화이트 목사겸 백악관 종교고문의 조언을 잘들어야 한다.
폴라 화이트는 한학자 총재님을 "영적인 성모이시며 평화의 어머니요, 인류를 다시 낳아주시기 위해 임재하신 독생녀 " 라고 고백하고 있다.
미국의 새로운. 희망은 어머니의 감성과 리더십으로 새로운 시대를 열어갈 수있도록 그 기반을 만들어 내는 역할을 해야한다.
무엇보다도 장자국의 사명을 다할 수있기를 고대하시는 하늘부모님의 소망을 저버리지 말아야 할 것이다.
21c의 "떠오르는 미래비전 흑진주의 검은대륙" 아프리카의 정신적 융기를 좌시하지 말기 바란다.
저물어가는 북반구의 대서양 문명권에 머물지 말고 우람하고 역동적인 아프리카(앞으로가)의 주목되는 역동성을 예의 주시하시라.
북극의 외톨이 백곰처럼 되지 말고 신문명을 향도하는 참부모국가 대한민국의 길라잡이가 되기를 소망한다.
병오 오월 사일 평해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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