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방

부끄러운 자화상

청산 /임흥윤 2025. 12. 9. 09:50


부끄러운 자화상
         정종률

아버님. 제마음 깊은곳에.  이직도 미숙한 어린애가 자리하고있습니다.  수십년말씀따라. 온 제신앙의 모습이  어린애 같은 성숙치못한자신앞에 부끄럽습니다

여전히. 이기적이고 편협한 자신을놓고  주변사람들에게. 힘들게하는때도있습니다
사랑받기만하고 내가 하고싶은것만 하며 주변을 살피지 못한  부끄런 자신을되돌아봅니다

상대의 모든것이내맘에들지않으면 비판아닌 비판을. 할 때도 있는이런 내자신을 돌아보며.
나이는 먹었지만 어린애같은 내모습이 한없이 부끄럽습니다

평생아버님대신자로 강단에서
말씀을하며 목회자로서  교수로서 생활해온자신이 그저 부끄럽습니다
말씀되로산다는것이  얼마나 힘들고. 말씀을수육신화 한다는것이뼈를깍는 인고의생활 이란걸새삼께닫게된. 아침입니다

되돌아보니 지난 삶이. 주변사람
들에게  힘들게 하지. 않았는지
사랑받기만하고. 하고싶은것 만
하고 듣고싶은것만하고  말하고
싶은되로. 말했던 삶 이였습니다

지금 이 순간 철부지 어린애처럼
살아온 내신앙을되돌아봅니다  

사랑하는것이 사랑받는것이라는평범한진리를 이제야께닫게됩니다

내권리가 먼저가아니라 내 책임이 먼저란 평범한. 진리를. 말씀을훈독하며께닫게됩니다

내주장하기전에. 상대말을 먼저
경청하는. 지혜를주소서  

아버님의깊고 큰 사랑으로.우리 모두 성숙한천일국백성이되길원합니다.
오늘묵상, 원로목사 명해.정종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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