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교의 선한 영향력
구재익
인류가 존재하는한 어떤형태로든 전쟁은 계속될것이다.
피흘리는 전쟁 말고 국가경쟁력을 높이기위한 치열한 경쟁구도는 더욱 심화할 것이다. 국가지도자라면 자국이 경제적으로 부유해지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오죽 할것이 없으면 해킹으로 자금을 약탈하거나 마약조직을 운영하며 국가를 경영할까?
측은한 마음도 있지만 참으로 가증스런 악당들이 아닐 수없다.
한국은 그런면에서 매우 희망적인 미래를 소유한 국가군에 속한다.
한국은 어느 한분야에서만 뛰어난 면을 드러내지않고 전방위적으로 거의 모든면에서 세계 최상의 능력을 보유하고있다.
호모사피엔스 사피엔스(지혜롭고 지혜로운 사람)는 손을 특별히 잘 쓸수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손가락 유골이 그것을 증명하고있다. 엄지와 검지손가락 유골이 매우 발달하여 오늘날 한국인의 손가락을보면 이해에 도움이 될것이다. 엄지손가락이 유독 활처럼 휘여있고 검지와 기막힌 조합을 이루고 있다. 한국인의 손가락 구조와 유사한 형태를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컴퓨터 자판 사용은 모든 손가락을 잘 사용하지만 아주 작은 물체를 다루는 작업에는 엄지와 검지의 역할이 제일 중요하다.
창작을위한 모든 제조업의 기술력은 엄지와 검지 로부터 완성된다고 할 수있다.
자유자제로 사용할 수있는 손가락이야말로 미다스이 손(가락)인 셈이다.
한국인은 손가락 천재들임에 분명하다. 그리고 더 자랑스러운게 또있다.
흥을 잘 표현해낼줄 아는 민족이라는 것이다. 물 론 모든 사람에게 흥이 존재한다.
그러나 한국인 만큼 섬세하고 애절하며 우렁차고 화통하며 진지하고 흥겹게 엮어내는 소리의 세계는 없다.
한류가 세계적인 각광을 받는 까닭도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훌륭한 가수치고 국악을 섭렵하지 않은 사람이 없다. 판소리를 비롯하여 국악의 창법은 성량을 키우는데 최고의 교재다.
유원인이 직립인간이 되면서 음성을 잘 토해 낼수있는 구조로 발전하였다고한다.
그런데 더욱 놀라운 사실은 한글은 모든 소리를 구강구조에 잘맞춰 표현할 수있도록 창제했다는 것이다.
어느나라 말에는 유독 콧소리가 많이 들어있고 어느말에는 목구멍에서 잘 굴절이 안되어 껄끄럽게 들리고 어떤말은 혓소리가 유연하지 못해 꺾기는 소리가 듣기에 곱지않다.
이런이유는 글자가 구강 구조와 잘 어울리지 않는다는 증거다.
우리는 위대한 지도자를 만나 우리의 흥을 맘껏 내지를 수있으며 자신의 감정을 맘껏 표출할 수있음을 감사하게 생각해야한다.
존중심과 侍義정신이 기본적으로 성숙하였고
자발적 참여의식과 협동심이좋다
외지에서 찾아온 손님에게 대접도 잘하고 안방까지 내줄 수있는 아량도 지녔다.
향교주변에서는 고려시대부터 신분이 확실한 과객이 하룻밤 쉬어갈 수있는 장소가 제공되기도 하였다.
누가 먼저라고 할것도없이 사랑방을 내어주고 다음날 조반까지 대접해줬다.
특히 시문에 능한 문객에게는 융숭하게 접대하는 것을 보람으로 여길 정도였다 .
실예로 김삿갓으로 유명한 김병연이 조부였던 선천부사 김익순을 능욕했다는 사실을 알고 평생동안 삿갓으로 얼굴을 가린후 죄인처럼 유랑하며 살았다.
그가 일생동안 식객으로 떠돌이 생활을 할 수있었던 것은 시대적 배려가 있어 가능한 일이었다.
식객들은 같은장소에서 한겨울 동안에라도 머무르며 지내기가 일쑤였다. 세상에 이렇게 좋은 나라가 어디또 있을까보냐?
인의예지 도덕군자의 나라에서 사해동포주의, 하나님아래 하나의 세상을 이루자며 천일국운동을 전개했다는 사실은 결코 우연이 아니었다.
"One World Under God"을 강력하게 주창하고 전세계 194개국에 선교기반을 닦은 통일교회의 위상을 생각해 보시라.
20세기 60년대부터 한국사회의 거대한 지각변동을 주도해왔던 새마을운동의 전신인 대전복지 농도원을 중심한 의식개혁과 국제승공연합활동 그리고 남북통일운동으로 이어져 남과북을 하나로 잇고자했던 평화통일운동을 지속적으로 계몽선도해 왔다.
신앙과 사화참여, 예술과 문화, 의료와 봉사를 넘어 한국스포사상 유래없는 프로축구8연패를 달성한 일화 축구단의 활약등 실로 일일히 열거할 수없는 국가발전의 선한 영향력은 그어떤 국가적 추진사업에도 결코 뒤지지않을 정도였다.
이얼마나 가슴뛰게하는 놀라운 사실이 아닌가? 그누가 일본 사람을 움직여 가장 낮은자리에서 한국을 신앙의 조국으로 존중하고 세상을 섬기며 하나님의 뜻을 실현할 수있도록 가르쳤는가?
헌금을 강제한게 아니라 자발적으로 인류평화를 위해 헌납하였다는 사실조차 왜곡하며 핍박한다하여 사라질 통일교회가 결코아니다.
질시의 눈을 거두라. 결국 모든 오욕은 본인들에게 되돌아 가리니 하나님의 선하심과 경륜하심을 거역하지 말라. 오래참고 온유함으로 천도를 따르는 통일교회 신도들을 바라보면 깨달음이 있으리로다.
을사 십이월십오일 평해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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