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환속으로
구재익
몽실몽실 물안개 피어
사이공간 자유로이
하늘과 땅을 매개한다
고요속 무채색의 향연
빛살 가득 채워
몽환의 세계로 이끈다
무색무취 함으로
만상을 포용하니
영혼의 속살같아라
뜰채로 담아올려
뜰안가득 채우고
무상함을 만끽하리라
26 2 21 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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