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에 선 어머니
미국 서부, 롱비치의 한 교회. 매주 주일이면 늘 앞자리에 앉아 조용히 기도하던 한 여인이 있었다.
남편 없이 홀로 두 아들을 키우며 살아온 세월이 어느덧 20년.
형편은 넉넉지 않았지만, 그녀의 삶에는 흔들림 없는 중심이 있었다. 바로 신앙이었다. 그녀는 믿음 안에서 두 아들을 정직하고 사랑 깊게 키우기 위해, 매일을 기도와 봉사로 채웠다.
어느 봄날, 두 아들은 집 근처 절벽이 낀 산속에서 장난을 하고 있었다. 나뭇가지를 깎아 만든 창을 던지며 전쟁놀이에 열중하던 그때, 저 멀리서 말발굽 소리가 울려왔다. 그 지역의 저명 인사가, 명마를 타고 산책하고 있었다.
한순간의 우연이 비극으로 변했다.
던져진 창 하나가 말의 눈을 스쳤고, 놀란 말은 미친 듯이 몸을 날뛰었다. 채 두 발짝도 못 가, 말과 기수가 그대로 절벽 아래로 떨어졌다. 아래는 돌투성이 협곡이었다. 저명 인사와 명마는 그 자리에서 숨을 거두었다.
사건은 곧바로 법정으로 이어졌다.
두 아들은 피고석에 나란히 앉았다.
판사는 차분히 물었다.
“누가 창을 던져 말의 눈을 찔렀는가?”
그러자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두 아들이 동시에 말했다.
“제가 했습니다.”
판사가 다시 물었다.
“둘 다 자신이 했다고 하는가?
사실은 한 명만 했을
텐데.”
그러나 형제는 물러서지 않았다.
서로 자신이 했다고 주장했다.
눈빛에는 두려움보다 결연함이 담겨 있었다.
판사는 잠시 형제의 얼굴을 바라보다,
조용히 방청석을 향해 말했다.
“어머니를 법정으로 부르시오.”
잠시 후, 검은 옷차림의 여인이 증인석에 섰다.
판사가 무겁게 입을 열었다.
“부인, 법에 따라 한 아들만 사형에 처하면 됩니다.
그런데 형제는 서로 자신이 범인이라 주장하고 있소.
부인이 한 아들을 정하시오.”
법정 안이 얼어붙었다. 방청객의 시선이 모두 그녀에게 쏠렸다. 그녀는 눈을 감고 고개를 숙였다. 잠시 동안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마치 마음 깊은 곳으로 내려가, 어떤 답을 찾아 헤매는 듯했다. 떨리는 두 손을 모아 기도했다. 시간이 얼마나 흘렀는지, 조용히 눈을 뜬 그녀가 말했다.
“작은 아들을 사형에 처해 주십시오.”
순간 법정 안이 술렁였다. 판사가 놀라 물었다.
“왜 작은 아들입니까?”
그녀의 목소리는 낮았지만 단호했다.
“큰아이는 제 전처의 소생이고, 작은아이는
제 몸에서 낳은 아입니다.”
판사는 더 의아해졌다.
“부인, 자기 몸으로 낳은 아들이 더 귀하고 살려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녀의 대답은 조용했지만 깊은 울림을 남겼다.
“맞습니다, 판사님. 제 몸으로 낳은 아들이 귀하지요.
그러나 저는 그리스도인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제가 배운 신앙의 길은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 것입니다.
만약 제가 제 친아들을 살리고, 전처의 아들을 죽게 한다면,
그것은 하나님께 영광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 말에 법정은 숨소리조차 사라졌다. 방청객들은 물론, 판사조차 말없이 그녀를 바라보았다.
긴 침묵 끝에 판사는 입술을 굳게 다물었다가,
천천히 고개를 끄덕였다.
“저는 30년 넘게 재판을 해왔습니다.
그러나
오늘만큼 인간애로 감동받은 적은 없었습니다.”
판사는 잠시 서류를 정리하더니, 굵은 목소리로 판결문을 읽었다.
“판사의 권한으로 두 아들을 무죄로 석방한다.”
그 순간, 법정 안에 눈물이 번졌다.
두 아들은 서로를 끌어
안았고, 어머니는 조용히 고개를 숙였다. 아무도 함성을 지르지 않았지만, 그 고요 속에는 한 가족의 사랑과 신앙이 만들어낸 위대한 힘이 흐르고 있었다.
이 사건은 미국 롱비치 법정에서 실제로 있었던 일이다.
오늘날 미국이라는 나라가 비록 많은 실수와 과오를 저지르기도 하지만, 세계를 이끌어 갈 수 있는 힘은 바로 이런 곳에서 비롯되는지도 모른다.
두 아들의 아름다운 우애, 어머니의 숭고한 결단, 그리고 가정에서 길러낸 진실한 인성. 그것이 한 나라의 품격을 지키는 보이지 않는 기둥이었다.
어머니!
아무리 불러도 싫지않는 어머니!!!!
사66:13
어머니가 자식을 위로함 같이 내가 너희를 위로할 것인즉 너희가 예루살렘에서 위로를 받으리니
오늘도 건강하시고 주님안에서 행복하시고 어지러운 나라를 위해서 기도하여주세요
춘천산골에서 김성복목사 드림 주후 2026.2.16.
🍊은혜를 원수로 갚지말자🍊
누가 누구를 대한민국에서 잘 살게 해주었으며, 특히 미국가서 공부하고 돌아와 정계, 재계, 사회에서 떵떵 거리고 잘살고 있는 주제에
청국이 병자호란이후 500 여년 그후 청일전쟁에 일본이 이긴후 36년을 전승자로서 우리를 어떻게 살게 했었는지를 아는 자들아
그렇다면 미국의 전승으로 거저 얻은 해방에, 독립에 미국이 무엇을 빼았아 갔으며 무엇을 등처 먹던가?
그런 중 제힘으로 해방과 독립을 얻어 내지도 못한 주제에 동족끼리 전쟁 때 미국 등 16개국의 재산과 목숨 바쳐 지켜준 나라들이 도와줘 잘살게 해준 미국을 그렇게들 못잡아 먹어 안달 복달인지 읽어 보고 답하라 ~!!
특히 미국에서 공부 하고 돌아 온 그 그루터기로 잘 살고 있는 자들 부터 말해 보라
밥 숟가락 놓는 그 날까지, 검은 머리 짐승은 거두는 것이 아니다 라고 하는 말이 있는데
6.25 전쟁에 우리 민족이 미국으로 부터 받은 은혜는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습니다.
UN을 통해 군대를 보내 주었고, 16개국이 한국에 올 때, 그리고 전쟁 중 발생하는 모든 비용을 미국이 다 부담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피난민 구호를 위해 엄청난 식량과 의복, 의약품 등을 공급해 주었습니다.
그런데 필자가 전에 몰랐던 한 가지 사실을 최근 알게 되었는데, 6.25 사변 중, 미국이 한국에 가축과 꿀벌을 보내 주었다는 사실 입니다.
미국에서 한국으로 가는 수송선에 전쟁 물자가 가득 실려 있었는데, 엉뚱하게도 카우보이 모자를 쓰고, 가죽 부츠를 신은 카우보이들이, 한국으로 가는 동물들을 돌보고 있었습니다.
이 수송선에는 한국으로 보내는 젖소, 황소, 돼지, 염소 등 약 3,200마리의 가축이 실려 있었습니다. 이 가축들은 미국의 비영리 기관인 Heifer Internationa이 한국에 보낸 것인데, 이 가축들을 돌보기 위해 카우보이들이 승선한 것입니다.
이들 카우보이들은 약 7주간의 긴 항해 기간 동안 동물들을 돌보았는데, 산더미처럼 밀려오는 파도에 멀미를 하고 나자빠져 있는 동물들을 돌보고, 끼니마다 무거운 건초 더미를 날라다 주었으며, 물을 공급해 주었고, 병든 동물을 돌보아 주어야 하는 힘든 일도 감당하였습니다.
무엇보다 수천 마리가 수시로 쏟아 내는 배설물을 치우는 것 또한 보통 고역이 아니었습니다. 이렇게 1952년부터 1976년까지 총 44회에 걸쳐 약 300여 명의 카우보이들이 동물들을 한국으로 수송했습니다.
1954년에는 캘리포니아 오클랜드 공항에서 특별 비행기가 특별한 손님을 태우고, 하늘로 날아 올랐는데, 이 비행기에는 약 150만 마리의 꿀벌이, 벌통 200개에 들어 있었습니다.
6.25 사변 중, 득실거리는 이, 빈대, 벼룩, 파리, 모기, 나방 등의 해충을 박멸하기 위해 하늘에서 비행기가 DDT를 마구 뿌려 이런 해충들은 거의 박멸 되었지만, 동시에 나비, 꿀벌까지 죽어, 화분을 옮기지 못해 거의 모든 과일과 작물들이 열매를 맺지 못했습니다.
이에 따라 미국에서 벌꿀 수송 작전을 벌려 꿀벌 150만 마리를 한국으로 수송했습니다. 비행기는 보통 고도 8∼9,000피트 인데 반해, 이 꿀벌들은 사람들과 달라서 일반 비행 고도의 절반 정도인 4,000피트로 운행하였습니다.
이 비행기는 요즘 같은 점보 비행기가 아니었고, 꿀벌 수송을 위해 비행 거리 2∼3,000Km의 중형 프로펠러기였습니다.
미국에서 한국까지 오는데, 이곳저곳에 기착을 해야 했고, 비, 눈, 얼음 등이 조종사의 시야를 가리는 어려움을 극복하며, 3박 4일간 고난의 여정을 마치고, 한국에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Heifer International은 여러 동물들을 한국으로 이송하는 이 프로젝트를 ‘Operation of Noah's Ark for Korea'(한국을 위한 노아의 방주 작전)라고 명명 하였습니다.
짐승을 싣고 가는 배(항공기)라 ’노아의 방주‘라는 이름을 붙인 것입니다.
과거 우리가 몰랐던 6.25 사변 때, 미국으로부터 받았던 귀한 선물들을 생각하면, 과연 미국이 없었다면 오늘 남한이 그리고, 미국에 살고 있는 약 200만의 한국인, 전 세계에 나가 살고 있는 수백 만 명의 한국인들이 지금같이 평온한 삶을 살 수 있을까를 생각해 보면, 고마운 마음을 금할 수 없습니다.
특히 모든 미국 교회가 전쟁으로 고통 받고 있던 전쟁 고아, 전쟁미망인, 장애인, 굶어 죽고, 병들어 죽어 가는 가련한 사람들을 위해 사랑의 선물을 그리스도의 사랑과 함께 보내 준 사실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전쟁의 와중에 젖소를 보내 젖을 짜서 엄마 잃은 어린 것들에게 우유를 먹이고, 돼지나 염소를 길러 고기를 먹게 하였을 뿐만 아니라, 꿀벌까지 보내준 나라는 오직 미국밖에 다른 나라는 없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몰라도 우리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6.25 전쟁의 고난 속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베풀어준, 미국 교회와 교인들, 그리고 일반 시민들에서 받은 은혜를 결코 잊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짐승도 은혜를 잊지 않고 보답한다지 않던가요?
“검은 머리 짐승은 거두는 것이 아니다."라는 말이 항상 옳지 않다는 사실을 입증해야겠습니다.
글을 받은 저도 새로운 사실에 감격 했습니다 !
미국의 은혜를 평생 잊으면 안되겠습니다 !
감사하며 삽시다.
기도하며 삽시다.
사랑하며 삽시다.
나라를 爲해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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