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의 소리/구재익 시인방

자유와 평화의 험난한 여정

청산 /임흥윤 2026. 3. 11. 09:00

자유와 평화의 험난한 여정
                 구재익

정치세력이 말하는 평화를 열거해보면 팍스 헬레나(아렉산더)-필자가 붙여본 말이다.
팍스 로마나(시저),팍스 브리테니카(엘리자베스),팍스 아메리카나,(2차세계대전 승리이후),팍스 시니카(일대일로 국책사업이 성공한다면 )로 집약된다.
종교에서말하는 평화에는 유대교의 샬롬, 이슬람 의 샬람,기도교는 피스,가정교회는 위하여 살자 등으로 요약할 수있다.

억압으로부터의 해방을 외치던 주전 70년경 스파르타쿠스를 중심하고 일어난 노예들의 항거는 결국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는 결과를 낳았지만 결과적으로  로마제국에 일종의 경종이 되었고 노예들에게도 조금씩 자유가 허용되는 계기가되었다.
계몽주의 사상가 볼테르는 스파르타쿠스 전쟁은 가장 정의로운 전쟁이었다고 평가했다.
힘이 있는 집단이나 정부는 염치란게 없다. 낮뜨거운 힘의 과시는 어떤 명분으로도 정당화 되어서는 안된다.
종교분쟁이 원인이 되었고 정치적 야합이나 경제적 이득을 노리는 작자들이 저지르는 법죄에 불과하다.

세계는지금  AI 전쟁의 전초전에 돌입했다.
통신위성 (스페이스X) 스타링크- 4만여개에 의한 정보력을 과시하며  AI가 탑재된 로켓 미사일을 저비용 고효율 AI드론전쟁으로 확실하게 자리매김 한듯하다.
2024년 시작한 우,러전쟁은 3차세계대전의 서막이 이니었나싶다.
미국과 나토는 우크라에 무기밎 전쟁물자를 직간접 지원하고 있으며  북,중의 러시아 직접참여등이미 삼차 세계대전이나 다름없다.
우,러 전쟁이 끝나기도 전에 하마스의 이스라엘 국민살해및 나포 구금이후 2년동안 전쟁을 하더니 25년 8월에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핵시설을 공격하고 끝난줄 알았다.
금번 2월28일 또다시 핵시설과 지도부를 대거 암살하며 전쟁이 발발 하였다. 오늘로 12일째 양측이 주고받는 공방은 점입가경이다
이란이 숨겨놓은 비밀병기는 사헤드 자폭드론이다. 주변국 여러나라의 미군기지를 정확하게 공격하므로 러시아가 좌표를 제공했다는 강한 의구심이 든다.

중동의 불안한 적대관계는 어제 오늘 문제가 아니다. 아브라함의 長者냐,?嫡者냐의 문제가 불거지면서 세력다툼으로 번지게 되었다.
뿌리깊은 적대감은 선민의 지위를 놓고 양보할 수없는 긴장감이 오늘날까지 이어져 온것이다.
또다른 하나는 二千年동안 나라를 등지고 살아왔던 이스라엘 민족이 독립국가의 지위를 회복하면서 꿈에도 그리운 조국땅을 밟으면서 또다른 긴장관계가 만들어졌다.
이스라엘의 귀환에따라 팔레스타인 거주자들은 수천년을 지키며 살아온 고향땅에서 소유한 땅을 팔거나, 영문도 모른체 집단이주를 당하거나, 쫓겨나고 말았다.

같은 조상의 후예끼리 서로가 부둥켜 안고 오손도손 살 수는 없었을까?  무슨 억하심정이 그리도 모질단 말인가? 남의 일 같지않다.
우리말에 백대지친이라는 말이 있다. 백대가  흘러갔어도 여전히 친족이란 말이다. 이얼마나 훌륭한 민족정신인가?
권력자들은 필요할 때는 동족이요, 불리하면 적대세력으로 매도한다.
남의일이라고 하기에는 우리와 직접 연관된 세계질서의 한축이기 때문에 모든 가능성에 관심을 집중하고 허를 찔리는일이 발생하지 않도록긴장해야 할 것이다
이웃을 사랑하되 방관하지 말아야 할 것이며 언제또 강도로 돌변할지 모를 일이니 만사는 불여튼튼의 자세로 나아가야 할 것이다.
정치하는 양반네들 모두 내가족 우리식구라는 자세로 국가가 위임한 책무를 다하시기 바라나이다.

병오.   삼월 11일.     평해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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