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네 가지 요소가 건강하고 조화를 이루어야 행복하다 >
조응태
사람은 누구나 행복하게 살기를 소망한다. 그런데 온전한 행복(Perfect Happiness)을 얻으려면 네 가지가 건강하고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이는 본능적, 생리적, 선유적(先有的) 조건이다. 그것은 ‘몸, 마음, 정신, 영혼의 건강’이다. 각각 25점씩 합하면 행복점수 100점이 된다.
1)몸이 건강해야 일도 하고 돈도 벌고, 가족이나 지인들과 외식(外食)도 하고, 웃고 노래하고 춤추면서 행복을 느낀다. 몸이 아프면 본인도 고통스럽고 가족이나 친지나 지인들에게도 부담을 준다. 행복은 멀리가고 원하지 않는 불행이 찾아온다. 건강 비법이 많고도 많은데, 각자가 자기 몸에 맞는 건강 비법을 얻기 위해서 노력하고 체득하고 생활화해야 한다.
2)마음이 건강해야 한다. 이는 남의 아픔에 공감하고, 어렵게 사는 이들을 도와주고, 봄을 맞이하여 여유를 갖고 이웃과 같이 축제를 즐길 수 있고, 자기의 감정을 적절하게 표현하는 것이다. 특히 화가 나거나 분노가 치밀 때, 흥분할 때에도 조절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갖는 것이다. 그렇게 하려고 명상, 선(禪), 마음 챙김 등의 방법이 발달했다. 가정에서부터 마음 건강 능력이 배양되어야 한다. 그래서 가정이 중요하다.
3)정신(精神)이 건강해야 한다. 이는 인지(認知), 지식, 교양, 상식, 판단, 전문가 등의 능력을 갖추고 올바로 적절하게 행사하는 것이다. 또 자립할 수 있는 직장도 갖추어야 한다. 요즘은 전문가 자격증을 따고서도 직장을 구하는 것이 어렵다. 그만큼 긴장이 되고 스트레스를 받는다. 또 자기 이익이나 공동체만의 이익을 중심한 판단, 입법, 조작 등은 정상적인 정신 능력을 벗어나 있는 것이다. 학교 교육을 통하여 정신 능력을 강화해야 한다.
4)영혼(靈魂)이 건강해야 한다. 이는 육신이 제한을 받는 물리적 공간적 시간적 범주를 넘어서 있다. 이 분야를 강조하는 것이 종교이다. 그런데 종교에도 건전 건강한 종교가 있고, 그렇기 않는 종교도 있다. 종교라는 이름으로 돈을 강요하거나 착취하고 장기집권 또는 독재체제를 갖는 것은 실로 실망스런 사태가 아닐 수 없다. 자유민주주의보다 더 앞서는 것이 종교단체가 되어야 하는데, ‘선진자유민주주의(先進自由民主主義)’의 모델이 되어야 하는데, 이와 반대로 운영되는 종교들이 많다. 그래서 요즘은 선택을 받지 못하고, 외면당하는 현상이 생기고 있다. 각성, 자성하고, 먼저 회개해야 할 것이다.
물론 개인의 사정에 따라서, 상황에 따라서 이 네 가지 요소들이 약간 치우칠 수 있겠지만, 적어도 이 4가지 조화를 이루는데 근접하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적어도 70점 이상은 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이를 위해서 서로가 도와주는 시스템이 필요하다.(日光 趙應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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