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습작1

우리사랑

청산 /임흥윤 2026. 4. 4. 08:49

우리 사랑
        임흥윤

우리 사랑
참사랑의 실쳬인
하늘의 심정 골수에
깊히 뿌리 박고
이 세상 살아가는 동안
위하는 삶으로
구김살없이  올곱게 살아가자고
눈물의 바위 범냇골 성지에서
헌혈증서 주고 받으며
굳게 맹세했지

여섯 손자둔
나의 대왕마님
그리 살지 못한
나의 모든 허물  용서 하여 주소서

용서 하여
주소서
        2026년 4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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