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습작1

詩 한톨 주으려

청산 /임흥윤 2026. 4. 4. 18:16

시시한 詩 한 톨
          임흥윤
          
詩 한 톨 주으려
노년의 길목에서 서성이는
쓸쓸한 풍경

허무라고
고독한 시간이라 말하지 않으련다

정적
고요 속에 있는
내 삶의 질량은
무개 없는 空이라 말하련다
      2026년 4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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