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의 소리

표 구입할때 심리로 본 행복증진/조응태

청산 /임흥윤 2026. 5. 14. 05:53

  표(票)를 구입할 때에 나타나는 심리로 본 행복 증진 효과
                  조응태

  우리의 일상에서 차표, 열차표, 극장표, 유명 스포츠 대회를 보기 위한 체육관 입장권 등을 구입할 때가 많다. 요즘은 사전 예약도 많이 하지만, 아직도 줄을 서서 표를 구입해야 할 때가 많다. 표를 사기 위하여 줄을 서는 모양을 보고 그 사람의 심리를 추측할 수 있다.
  이 경우는 대개 친구나 직장 동료들의 만남과 다르고, 새로 만나는 낯선 사람들 중에 줄을 서야 한다. 그래서 이런 경우에 그 사람의 속에 담긴 성격이나 심리가 드러난다. 10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1)자기가 있는 곳에서 가까운 줄을 선다. 성격이 급하고 눈앞의 유혹에 빠지기 쉽다.
  2)서둘러서 가장 짧은 줄을 찾아가서 선다. 상황 판단이 빠르고, 행동도 민첩하고, 실수도 적다.
  3)일단 줄을 섰지만 그 줄이 늦어지면 서둘러 다른 줄을 찾아가서 선다. 발상(發想)의 전환은 빠르지만 성격이 변덕이 심할 수가 있다.
  4)자기가 선 줄이 늦어지면 한숨을 쉰다. 문제사 발생하거나 불행한 일이 생기면 무너지기 쉽고, 그만큼 스트레스에 약하다.
  5)앞사람에 바짝 붙어 선다. 성격이 급하고 기(氣)가 센 편이다. 자기 목적을 위하여 나모가 충돌하는 것도 주저하지 않는다. 적을 만들기 쉬운 타입이다.
6)자기 순서가 오기 전에 미리 잔돈을 준비한다. 미리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는 타입이다. 일처리도 계획적이고 분명하다.
7)자기 순서다 되어야 서둘러서 잔돈을 준비한다. 자기 생각에 골몰하기 쉽다. 임기응변식으로 일처리를 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8)표를 사고 나서 돌아서다가 뒷사람과 부딪친다. 자기중심적인 생각이 많다. 다음 행동에 몰두하다가 주위를 돌아볼 여유를 갖지 못한다.
9)돈을 투입하고 나서 표가 나올 때까지 옆으로 비켜서 기다린다. 다음 사람을 배려하는 행동이다. 상황 판단이 정확하고 주위를 배려할 줄 안다. 그러나 정작 본인은 정신적으로 피곤할 수 있다.
  10)매표 직원에게 친절하게 감사 인사나 행동을 한다. 모든 사람을 가족으로 여기는 스타일이다. 긍정적인 인생관을 갖는다. 그러나 자칫 상대방으로부터 오해를 받을 수도 있다. 그러나 그의 진심을 알면 상대방도 호의를 표한다.
  “아는 것(지식)이 힘이다.”(Knowledge is power. Scientia potentia est)라고 프란시스 베이컨이 말했다. 일상생활에서 조금만 더 세심한 집중을 하고서 다른 사람의 성격이나 심리를 잘 파악하는 것은 나의 행복과 상대방의 행복을 한데 아울러서 증가시킬 수 있는 자세이다. 위의 내용은 상황에 다라서 달라질 수가 있다. 이를 참고로 하여서 늘 창조적인 자세로 행복  공유 증진 효과 창출에 기여하기를 바란다. (日光 趙應泰 01034076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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