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의 소리/구재익 시인방

선한 역사의지를 거역하지 마라

청산 /임흥윤 2025. 12. 18. 08:58



선한역사의지를  거역하지 마라
      구재익

태풍에도 눈이있고 가는 방향이 있듯이  역사에도 선한의지가 작용하여 진행하는 방향이 있다.
태풍의 진로를 방해하면 큰 피해를 입듯이 역사의 진행방향을 방해하는자는 감당할 수없는 심판을 당하리라.
역사의 의지는 일관되게 선한 방향으로만 진행하고있다. 선함이란 보다 좋은 방향으로 움직일때만 선하다고 말한다.
옳고 그름을 미리 정해놓고 나쁜 방향으로 끌고가려함은 선한 생각이 아니다.
노예를 해방하자는 주장은 노예를 부리는 사람들은 나쁘다고 하겠지만  노예의 입장에서는 너무나 고마운 일이다.
역사의 의지는 다수의 행복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돕는 자들의 편에서  함께하고자 한다.
역사는 분명하게 약자를 돕는 방향으로 진행되어왔음을 상기하고자 함이다.

종교는 바로 그런일에 집중하기 때문에 역사의지와 동행하는 입장이다.
예수의 천국운동이 그러했고 똥일교회의 세계평화통일운동이 예수의 천국운동을 계승발전시키는 운동이기 때문에 역사가 진행하고자하는 방향과 같은 것이다.
만약에 이러한 종교를 핍박하는 세력이 있다면 그들이야말로 선한 역사의지를 방해하는 자들이다.
예수의 천국운동을 박해하고 심판했던자들과 똑같은 방법으로 통일교회의 평화운동을 훼방하는 세력은 역사적 심판을 결단코 면치 못하리라.
역사는 항상 동시적으로 진행되어온 방향성을 지향하고있다.
통일원리는 이와같은 현상을 동시성 섭리시대라고 가르치고 있다.
영국의 역사학자인 아놀드 토인비박사도 역사란 과거의 유사한 궤적을 따라서 나선형으로 진행되고있다라고 그의 명저 역사의 연구에서 갈파하고있다.

선거철만 되면 한표가 아쉬운판에 무슨짓이든 해서라도 표를 만들어 낼려고 하는것이 정치인의 처지가 아니겠는가?

합벅적으로 정치헌금을 받는다고 하지만 큰손들로부터 쪼개기 후원금을 받는 정치풍토는 관행이된지 오래된 일이다.
민주주의 제도를 악용하여 할 수있는 방법을 모두 동원하는 정치권에서 추악한 행동을 일삼고있는 것이다.
그야말로 관행처럼자행한 불법모금운동에 대해서는 몰라라 외면하고있다.
똥묻은 개가 겨묻은 개를 나무라고있는 형국이 금번 통일교회의  로비사건을 확대재생산하고있는 것이다.
통일교회 외곽단체인  NGO소속  UPF(천주평화연합)는 자유민주사회의  평화를 진작하고 연대하며 전쟁이없는 세계평화를 향도하고 있는중이다.
유엔과 함께 동행하는 경제사회이사회의 자문기관 포괄적 협력기구에  동참하고 있다는 사실조차 아는가 모르는가?
포괄적자문기구란 NGO의 이사회 같은 곳으로 수천개 NGO중에 극히 일부만 지명받아 운용되고 있는 실정이다.
유엔에서 한국에게는 유일하게 세계평화여성연합과 천주평화연합 두개의 NGO 단체에게만 허용하고있다.

이같은 순수목적을 지향하는 조직체를 해체하겠다는 으름장은 하나님의 섭리에 정면으로 도전하는 망동인 것이다.
일반인이든 정치인이든 행동하는 양심을 짓뭉개는 일은 용납할수없는 만용에 불과하다.

김대중대통령의 비자금 수억달러를 북한에 보낸사건은 천사가 한 행동이고 이재명도지사가 북에 보낸것으로 의심받고있는 800만불 송금사건은 해도 되는 일인가 묻지않을 수없다.
통일교회가 로비를 했다해도 물리적 이득을 보는것은 아무것도없다.
단지 평화세계 실현이라는 천의에 따라 행동한것 외에 우리가 득을 보는 일은 없는 것이다. 오히려 교인들이 헌금을 모아야하는 어려움만 있을 뿐이다. 정치권은 더이상 문제를 크게 만들지마라. 결코 여든 야든 어느쪽도 이롭지 않은 상황으로 훌러가게 될것이다.

을사    십이월 십팔일    평해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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