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의 소리/구재익 시인방

여호와닛시 깃발 아래로

청산 /임흥윤 2026. 2. 23. 18:57

여호와닛시 깃발 아래로
       구재익

출애굽시 아말렉과의 전투에서 승리한 후에 모세가 제단에 써놓은 말이 여호와 닛시다.
여호와라는 말은 하나님과의 약속을 의미하며 닛시란 깃발,기호, 승리의 깃발을  뜻한다.
여호아란 우리말로는 하늘님을 뜻하며 하늘님은 생명과 만복을 내려 주시는 우주의 근본적인 복의 근원 되심을 의미한다.
여호아는 산을림같은 의성어의 성격도 있어서 야호라는 소리를 낼때 사방에서 울리는 소리의 울 림을 본따서 부른것과 같기도하다.
산에 오르면 입을 크게벌려 소리를 지르고 싶고 자연스럽게 나오는 말이 야~호다. 지금은 새들이 놀란다고 소리지르기도 하면 안된다.

산에 오르다보면 쉼터를 찾게 되고 자연스럽게 커다란 나무밑에 머무르게 된다.
人長之德 (사람은 큰인물의 덕을보고)木長之弊(큰나무는 주변을 황폐시킨다)라는 말도 있지만 사람은 키큰 나무덕에 쉼터를 얻느다.
사람은 덕이 큰 인물 주변에 자연스럽게 몰려들게 된다. 사회가 어지러우면 더욱 덕이있는 사람을 중심으로 모여들고 구심점을 형성하게된다.
구심점이 형성되면 결사체가 되고 세력화로 이어진다.당연히 깃발을 내걸고 조직을 형상화 하게 되어있다.
참부모님의 탄생과 하늘부모님의 소명하심도 동일한 방법으로 시대적 요청과 하나님의 부르심이 일체화 되어 재창조섭리가 작동하게된것이다.
심정나눔, 사랑나눔, 생명나눔, 공동체였던 우리가 어찌하여 이렇게 참담하게 무너져내렸는가? 배고파 굶주리던 시대도 아니건만 물질문명에 허를찔린 모습이 흡사 예수님의 창에찔린 허리처럼 너무나 깊은 내상에 신음조차 못하게 되었는가?

참어머님께서 고난을 겪고 계시는데 어찌하여 이렇게 조용할 수있는가? 아직은 지켜보자는 논리는 적절치가 않다.
가슴에 손을얹고 생각을 해보자. 양심의 고동이 울려오지 않는가?
이제 섭리의 깃발, 통일의 깃발을 높게 들어올릴때가 되었다.
욕되게 사느니 차라리 깃발을 들고 소리지르다 졸한들 무슨 여한이 있겠는가?
지금은 횡적인 사랑타령을 할때가 아니다.참부모님과의 종적사랑을 먼저 회복해야할때이다.
메말라버린 가슴에 봄동산의 아지랑이 피어오르듯 사랑의 감정이 넘쳐 흐르도록 하자꾸나.

아말렉과 제대로 한 번 싸워보지도 못하고  스스로 백기를 드는 모습은 누구라도 원치않을 것이다.
통일교회는 출세를 위해 기회를 엿보는 곳이 아니다. 천일국이 실현될 때까지 봉사하고 나눔을 실천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게 해야한다.
기독교 2천년의 역사에 비하면 아직도 신생아 입장이다. 신상아가 폭풍성장을 하다보니 과체중이 된 기분이지만 여전히 밑천이 딸리는 우리들 자신이다.
우리들 각자가 7대안에 430가정을 확대할 수있는 조직력을 만들어야 한다. 그런연후에 자치단체를 경영할 만한 인물을 발굴하고 내세워 세상으로 뻗어 나가야한다.
히브리민족이 블레셋땅에서 그런식으로 점령해들어가서 결국은 블레셋을 쫓아내고 이스라엘 왕국을 만들었던 것이다
그들어 그런 투쟁경력이 쌓이다보니 이새의 뿌리에서  다웟같은 걸출한 인물이 탄생하여 12지파를 통일하는 영도자가 태어나게 되었던 것이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식구여러분 이스라엘은 광야시절 딱하나 자랑할것은 문설주에 양피를 발라 신의 진노를 피할수 있었다는 사실과 모세의 영도력으로 아말렉을 물리쳐 이겼다는 진실을 굳게 믿고 전진했던 것이다.
그리하여 여호아닛시는 그들의 용맹함의 증표가 되었고 히브리 민족을 여호아가 승리하게 도우셨다는 확실한 믿음을 소유하게 되었던 것이다.

참부모님께서는 우리들의 목전에서 고르비를 움직여 역사상 가장위대한 무혈혁명을 성공하신 위대한 영도자 이시며 우리 또한 참부님과 함께 천일국 깃발을 세우는데 협력하고 동참했다는 기준을 세운 당당한 천일국의 용사들임을 잊지맙시다.
나아가 천일국의 깃발아래 충정과 하나됨의 외침으로 결기를 드러낼 때가 되었음을 자랑스럽게 생각합시다.

병오.    이월 이십삼일   평해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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