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의 소리/구재익 시인방

임마누엘 재림사상

청산 /임흥윤 2026. 2. 26. 09:24

임마누엘 재림사상
         구재익

"주께서 우리와 함께하신다"라는 의미의 "임마누엘"은 하나님께서 누구에게나 직접 나타나실 수없으니 그의 아들 독생자를 보내어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심을 보여주시기 위함이었다.
우리와 함께 하시는 예수님을 통하여 그 분의 사랑과 희생, 봉사와 나눔의, 정신을 깨닫고 바로 그런 모습이 하나님의 본연의 모습임을 알게 하려 하셨다.
독생자의 현현하심은 하나님께서 인간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가늠조차 되지않는 지극한 사랑이시다.
사람으로 태어나 자신보다 더 하나님을 사랑했던 인물은 예수님 이전에는 없었다.
모세는 권력의 맛을 보앗던 인물이었고 그외의 누구도 평민으로 태어나 자기 자신을 온전히 하나님께 바친 인물은 오직 예수님 뿐이셨다.
"사람의 아들 예수" 는 칼릴 지브란이 영감으로 쓴 소설이다. "그분께서는 수 많은 사람들이 추구해온 꿈을 실제처럼 꾸게하였고,  그리고 많은 사람이 새벽보다 더 고요한 평화를 느끼게 하는 분이셨어요"  라고 칼릴지브란은 표현했다.
예수님은 그를 추종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분명 사람의 아들이면서  살아계신 하나님이셨다.

구약시대의 여호아(야훼) 하나님의 계시는 다양했다. 치유하시는 야훼라파(yahweh rapha) 하나님(출애굽15/26)으로 나타내기도했다.
백성들을 영육으로 치유하시고 고통으로부터 해방을 주시는 분이라는 의미다. 그외에도 구약을 통하여 보여 주시려던 하나님의 자기백성에 대한 사랑은 곳곳에서 발견하고 느낄 수있다.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곳 즉 성전의 개념으로 삼마라고 표현하시기도 하였다. 여호아 삼마(shammah)는 성전이 지어질 장소적 개념으로 실제 사람이 거주하는 성읍을 일컬었다. 백성들이 생활하는 공간으로의 연장으로 성전이 되어야 함을 일깨우시려 하심이다.
성전에서 주시는 말씀즉 쉐마도 세마에서 파생되었다. 듣다, 경청, 이해. 순종하다라는 의미지만 주로 신앙적 과정의 가르침을 뜻한다

하나님은 평화를 주시는 분으로 야훼샬롬(yahweh shalom)이라고도한다. 시편29/11에 "여호와께서 그백성에게 힘을 주시며, 평화와 복을 주시는도다"라고 말한다.
유대기독교인들 사이에서 샬롬은 인사말로 통용될 정도로 신께서 주시는 평화가 피살속에 녹아 흐르는 대표적인 정신으로 승화되었다.

중동으로부터 수만 km가 떨어진 한국땅에서 복음이 들려오기 시작하기가 무섭께 이땅에서 재림사상이 일어나고 들풀처럼 번져갔다는 사실 또한 놀라운 일이다.
임마누엘의 하나님께서 당신의 사랑이 온누리에 확산되지 않고는 복음주의 운동이 점점쇠퇴해져 사라질 위기에 처하게되었다.
한국인의 피끓는 애국정신과 독립을 갈망하는 기독교 인들에 의해서 새로운 재림사상이 재점화하게 되었다.
민중속으로 파고드는  자유주의와 독립정신은 신께서 주시는 최상의 선물이며 인간이 추구해 가야할 본연의 욕구인 것이다.

한국땅에서 독립의 함성만큼 강하게 일어났던 메시아의 재림 사상이 오늘날 타락한 기독교의 증오심에 크게 왜곡되어 있음이 안타깝기 그지없다.
닭의 목을 비틀어도 새벽이 온다는 말처럼 칠흑같이 어두운 지금이야말로 가장 희망스러운 새벽이 오고있음을 깨달았으면 좋겠다.

참부모님은 제자들과 70년을 함께 생활 하시며 사람들의 생각과 정신과 영혼까지 하나님을 닮도록 가르치셨다.
유물주의의 망령에 사로잡힌 사람들까지도 한 번만나면 단박에  펜으로 만들어 버리는 능력을 발휘하셨다.
종교간의 화해와 서로를 존중하자는 초종교협의회의 종교계 지도자들도 참부모님 양위분께 파더문, 마더문이라고 존경과 존중심을 표하였다. 그분 앞에만 서면 자기도 모르게 작아진다는 술회를 듣곤했다
지금도 세계곳곳에서 두 분이 심어놓은 꿈과 정신을 흠모하며 두 분의 세계관이 확장되도록 열정을 다해 헌신 하고있다.
코리언 드림은  문,한총재님으로부터 시작 되었고 세계곳곳에 총재님 양위분의 이상과 꿈은 현실이 되어 열매맺어가고 있다.
반도 안에서만  복달거릴 이유가 없다. 커다란 꿈을 찾아  비상하는 세계로 나갈 채비를 서두를 때가 되었다.

병오   이월  이십육일   평해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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