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의 소리/구재익 시인방

살며 사랑하며

청산 /임흥윤 2026. 3. 1. 07:27

살며 사랑하며
         구재익

세상의 모든것이 악세사리가 될 수있다.
그러나 사는 것과 사랑하는 것은 결코 악세사리가 아니다.

오늘은 만세운동이 일어난 날이다. 만년동안평화를 누리자는 자주 평화 독립운동이었다.
목숨걸고 사랑을 실천했던 운동이니 어찌아니 감격하랴?

사랑도 가격으로 사고 팔 수있는 것이라면 서민들은 사랑을 얻기가 매우 곤란 할것이다.

오히려 줄것없는 서민이 더큰 사랑, 더 아름다운 사랑을 소유한 경우가 많다.

다행이 사랑은 마음에 속한 것이어서 돈으로 사고파는 흥정거리가 아니기에 안도한다.

불과 일년사이에 쌀값이 30%이상 껑충 뛰었다.먹고 사는 문제는 너무나 당연하게 생존 그자체다. 왜 갑자기 쌀값이 올라가고 있는가?

갑자기 농협창고에 쥐들이 난입해서 훔쳐가기라도 했나?
한국은 농사짓는 기술이 뛰어나서 왠만한 가뭄이나 자연재해로도 끄떡없다.

2024 년에는 356만톤 생산을 했고 2025년에는 약 2만톤 적게 생산이 되었다고 한다 .

2만톤정도 줄었다고 쌀값이 폭등한다면 관리부실 탓이 아닐 수없다.
먹고사는 쌀가지고 장난질은 치지마라. 참부모님께서는 밥이 곧 사랑이라 하셨느니라

사랑은 아무리 많이 퍼내어도 줄거나 마르지 않는다. 맘껏 쓸수있는 사랑이라서 흐뭇하고 좋다.

사랑이 없는 세상이라면 얼마나 삭막하고 비감할지 우리가 사랑하며 살 수있다는 안도감은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무형의 재산이 된다.

사랑에도 연습이 중요하다. 눈뜨는 방법에서 미소짓고 상냥한 언투까지 모든 것이 사랑을 만드는 재료가 된다.

좋은 음식에는 좋은 재료와 정성이 꼭 필요하듯, 사랑을 짓는데도 다양한 재료가 필요하다.
가까이 다가서고, 필요할때 함께하고, 따뜻함은 기본이고, 격려와 칭찬은 최상의 양념이된다.

표현만 잘하고 관리만 잘하면 세상 부러울게 없는 것이 사랑이란 무형의 재산이다.

사랑의 확장성은 만인의 만인에대한 투쟁까지도 집어 삼킬 수있는 위력이다.

사랑의 유연성은 사회의 모든 중병과 경화증세까지  치유할 수있는 만병통치 명약이다.

사랑이 고양된 인격체는 수만리 밖에까지  영향을 미치게하며 바라보게하는 힘이있다.

사랑이 경지를 뛰어넘으면 그 광체가 강열하여 모든 사람에게 해바라기처럼 그쪽 방향을 향하여 정렬하게된다.

흉내낼 수없는 사랑을 소유한 사람은 역사와 세계가 그를 보호하고  지키려고 한다.

잘 살아감으로 세계적 갑부나 명사는 될 수있어도 성인군자는 될 수없다.

성인군자는 최고의 사랑을 보유한자만 얻어지는 훈장이요 명예로움이다.

사랑의 힘은 빛과 같은 것이다. 빛이 강하면 해를 주지만 사랑은 아무리 강해도 해가 되지 않는다.

삶이 사랑을 얻으면 영혼없는 육신이 다시 사는 생기를 되찾은거와 다름없다.

살며 사랑하는지혜를 물려주는 것이 최상의 재산상속이다. 재산을 물려주기보다. 사랑을 남겨주고 물려주자.

법대로 사는 것은 보통사람도 할 수있는 일이다. 사랑을 골고루 나눠주는 일은 성인 군자만 가능 한 일이다.

참음이 부족하면 아직도 사랑이 모자라다는 증거다, 화를 잘내는 사람은 사랑이 많이 부족한 사람이다.

부드러운 미소만이 사랑이라고 생각하지마라. 따끔한 채찍도 훌륭한 사랑이 된다. 다만 사랑하는 마음으로 채찍을 들어야한다.

살기위해 사랑하고 더 잘살기 위해 품질을 고급화한 사랑을 공급해야한다. 자기를 사랑하는 이상 남을 사랑하는 것이 고급화의 지름길이다.

자기 자신을 사랑할 줄 모르면 남도 사랑할 수없다. 자신을 사랑하는 이유는 모두를 사랑해야 하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사람들이여 이제 정말 사랑의 전도사가 됩시다. 그것이 우리 공동체가 다시 살 수있는 새힘이 될것이다.

병오   삼월  일일    평해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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