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과 자유
구재익
몸은 통제받기를 싫어하나 육신은 스스로 규제 해야할 필요가 있다.
몸이란 양심의 통제권 내에 존재할때만 바른생각에 따른 바른행동을 할 수있다.
양심에 의한 양심과 함께 양심의 실체가 되기 이전에는 육신에 대한 통제는 불가피하다.
私心에 지배를 받는 미성숙한 존재는 규율로 통제를 해야한다.
사리를 분별하지 못하는 인격체는 타율에 의존해서라도 규율하지 않으면 안된다.
私心은 자칫 邪心으로 변질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삿된 생각이나 행동에 빠져들게 된다면 소위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이 되기 때문에 철저한 관리가 요구된다.
육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라.(롬8/6~)
신앙인인이 된 후에도 육의생각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사망에 이른다고 바울은 가르쳤다.
靈조차도 善靈이 있는가 하면 惡에속한 靈도 있기 때문에 선령과 악령을 구분할 수 있어야한다.
바울은 제자였던 디모데에게 미혹하는 영(딤 4/1~5)을 경계하라고 일렀다.
악령은 지상의 악한 사람들과 다를 바없다. 악령은 악한사람을 좋아한다. 악한사람에게 빙의되어 악한행동을 하도록 조종한다.
악한사람은 아무런 양심의 가책도 없이 악한일을 저지른다.
이런사람들을 良心에 火印(딤전4/2)맞은자라고한다.
현대인의 20% 가까운 숫자가 조현병을 앓고있거나 정신병에 노출 되었던 경험이 있다고한다.
자살에 대한 충동감이나 범죄로 이어지는 숫자가 해가 갈 수록 심해진다.
군입대를 거절당하는 관심병사가 20%에 이른다고한다.
우연히 길을 걷다가 황당하게 봉변을 당하기가 일쑤다. 현대인은 알 수없는 심리적 불안감을 모두가 안고 살아가고있다.
이런현상 모두가 일종의 조현병과 무관하지 않다고 한다.
인간이 자기 영인체에게 자유함을 부여 하려면 스스로 양심에 부끄럽지 않아야 한다.
본디 양심은 웍신이 못된 생각이나 행동을 하게되면 아프다고 아우성 친다.
양심도 육의 생각에 지배당하다 보면 스스로 포기하거나 점점 악한생각에 동조한다.
교회 안에서조차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못할 정도가 되면 이제는 멸망의 구렁텅이에서 헤어날 수 없게된다.
남의 예기가 아니다. 우리들 공통의 예기이기도 하다. 참부모님으로부터 교육을 받거나 인침을 받은 자들도 양심의 화인을 받은자가 수두룩하다.
어처구니없게 아마 본인들만 잘 모르는 가보다.
참으로 서글프고 한심하고 통탄스럽다. 무능한 교회조직은 해체되어야 한다느니, 교회를 우리가 접수 하겠다느니 떠드는 사람들은 이미 악의 회신체가 되어버린 존재들이다.
참부모 정신을 훼손하는 작태가 식구중에서 나타 나다니 이 무슨 회괴한 일인가?.
웃픈 현실에 한없는 자괴감마저 든다.맥이 풀리고 혼마저 이탈 하는 것같다.
사람에겐 인지상정이라는게 있다.
부모에 대해서는 어떤 경우라도 불복종의 자세는 용납할 수없다.
자식이 아무리 미워도 망하기를 바라는 부모가 없듯이 지식또한 그래야 한다.
부모자식간에는 천륜으로 맺어진 뗄랴 뗄수없는 관계이기 때문이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식부여러분 천도와 천륜을 어기면서까지 배도자가 되기를 원한다면 이미 양심에 화인받은 증거다.
영인체를 지키고 육신도 관리하는 양심은 無碍(무애)하여 구속받지 않아야한다.
양심마저 사탄에게 감금되고 그에게 조종당한다면 후일 영계에 가서 어찌 참부모님을 뵈올 수있으리요?
본인 스스로가 자신을 격리할 수밖에 없고 꼭꼭 숨어버리는 격리조치를 당하고 말 것이다.
병오 삼월 이일 평해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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